본문 바로가기

금자의 방

허그데이.

DH : 오늘 허그데이래.

금자 : 그래?(내심 안아주려나,기대)

DH : 안아주세요~

금자 : 응? 안아달라구요~?!

 

순간 '이남자 뭐지?!'하는 생각과 묘한 매력이 느껴졌다. '넘 귀엽짜나!!' 

꼭 안으며 배를 맞댔다. 쪼이도 느낄 수 있도록. 

이렇게 심쿵하게 하는 남자가 쪼이 아빠라니. 꺅-

 

'금자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속싸개? 겉싸개?  (0) 2020.12.16
조이.  (0) 2020.12.14
허그데이.  (0) 2020.12.14
omg  (0) 2020.12.07
12월7일의 단상  (0) 2020.12.07
기록과 일상  (0) 2020.11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