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자의 방 허그데이. 금작가 2020. 12. 14. 21:07 DH : 오늘 허그데이래. 금자 : 그래?(내심 안아주려나,기대) DH : 안아주세요~ 금자 : 응? 안아달라구요~?! 순간 '이남자 뭐지?!'하는 생각과 묘한 매력이 느껴졌다. '넘 귀엽짜나!!' 꼭 안으며 배를 맞댔다. 쪼이도 느낄 수 있도록. 이렇게 심쿵하게 하는 남자가 쪼이 아빠라니. 꺅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심한 행복 '금자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싸개? 겉싸개? (0) 2020.12.16 조이. (0) 2020.12.14 omg (0) 2020.12.07 12월7일의 단상 (0) 2020.12.07 기록과 일상 (0) 2020.11.18 '금자의 방' Related Articles 속싸개? 겉싸개? 조이. omg 12월7일의 단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