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자의 방

긔여워 너모 긔여워ㅠ

금작가 2021. 11. 3. 21:21
심쿵 꿀벅지🍯💕

엄마눈에 꿀이 뚝뚝.
아...넘흐 긔여워서 매일매일 엄마 심장이 녹는다ㅡ🖤

#죄송합니다 #이정도로도치맘이될줄몰랐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