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낮잠도 길게자고 밤잠도 7~8시간씩 자서 편했는데 오늘은 유독 낮잠도 푹 못들고 깨어있는 시간에는 찡찡.
그런 주간도 있다곤 하지만 어디가 불편한건 아닌가, 아픈건 아닌가ㅡ 맘이 쓰인다. 오늘은 찡찡데이였지만 그래도 결이와 함께 보내는 이 모든 일상이 소중하고 참 좋다.
+오늘의 발견
•안고 거실을 다니면 두리번두리번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유심히본다.
•수유후 트름을 쉽게한다.
•울다가도 바운서에 모빌을보면 뚝.
금자의 방
한동안 낮잠도 길게자고 밤잠도 7~8시간씩 자서 편했는데 오늘은 유독 낮잠도 푹 못들고 깨어있는 시간에는 찡찡.
그런 주간도 있다곤 하지만 어디가 불편한건 아닌가, 아픈건 아닌가ㅡ 맘이 쓰인다. 오늘은 찡찡데이였지만 그래도 결이와 함께 보내는 이 모든 일상이 소중하고 참 좋다.
+오늘의 발견
•안고 거실을 다니면 두리번두리번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유심히본다.
•수유후 트름을 쉽게한다.
•울다가도 바운서에 모빌을보면 뚝.